소개

이승주입니다. 프론트엔드 개발자보다 프로덕트 엔지니어로 소개하고 싶습니다. 문제를 파악하고, 해결하고, 쓰는 사람에게 가치가 닿게 하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.

2022년에 동네에서 카공스터디를 만들었습니다. 네 명으로 시작했고, 매일 카톡방에 투표를 올리고 출석을 세는 데 하루 한 시간씩 들었습니다. 그 한 시간을 없애고 싶어서 개발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. 지금은ABOUT이라는 만 명 단위의 커뮤니티가 됐습니다.

기획부터 디자인, 프론트엔드, 백엔드, 배포, 운영까지 직접 감당하고 있습니다. 실제 사용자가 매일 쓰는 서비스를 두고 만들고 내보내고 고치기를 반복해 왔습니다.

이 블로그에서 쓰는 것

  • AI를 쓰는 방식 — 어디까지 맡기고 어디서 개입하는지, 무엇을 검증하는지
  • 깊게 파는 기록 — 쓰면서도 넘어갔던 것들을 제대로 들여다본 내용
  • 만든 것에 대한 기록 — 실제 서비스에서 내린 판단과 그 결과

잘된 것만 쓰지 않습니다. 틀린 판단과 아직 못 한 것도 같이 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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